완전궁금증해부

문근영 나이 동안일만하다?

경제마케터 2017. 10. 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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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씨가 급성 구획 증후군 때문에 몸이 좀 아파서 약 7개월간의 투병생활을 한 것은 다들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밝은 모습으로 나타나 공식 기자회견을 해서 화제를 몰고 왔는데요.



일단 문근영씨의 말을 빌리자면, 지금은 급성 구획 증후군을 수술과 재활로 극복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연한 유리정원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크다는 것을 알리면서 팬들에게 안심과 기쁨을 안겨주었는데요.



문근영씨가 젊은 나이에 그러한 희귀병에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워하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그러면서 문근영씨에 대한 이것 저것 궁금증도 많아졌던 것 같습니다. 특히 문근영 나이에 대해서도 많이들 궁금해 



하시던데요. 문근영은 87년생으로 지금 한국나이로 31살 입니다. 처음에 99년 당시 TV 는 사랑을 싣고 라는 프로에서


박재홍씨의 초교 첫사랑 대역으로 데뷔했었던 배테랑 배우출신인데요.



어린신부라고 하는 영화에서 김래원씨와 호흡을 맞추면서 국민 여동생으로 급부상하게 됩니다. 그래서 문근영씨가


동안외모 때문에 엄청 어리게 봤던 분들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식어가 국민 여동생이었던 것 같고요.



그런데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문근영 나이가 벌써 30대 입니다. 그런데 지금 얼굴을 봐도 30대라는게 믿기지는 않을 


정도입니다. 어쨌든 병을 이겨낸 것에 너무 기쁨을 감출 수가 없고, 10월 개봉 예정인 유리정원도 기대가 큽니다.


항상 밝은 모습을 이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문근영 나이 동안 외모 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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